01
가입 사실,
절대 비밀보장
회사는 물론 어떠한 제3자에게도 조합원의 가입 사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조합 내부에서도 위원장 외에는 가입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관리하겠습니다.
조합원 명단은 회사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입 여부는 조합 내부에서도 위원장만 확인합니다.
사무직도 가입 가능합니다. 평가·보상·조직문화 문제를 책임 있게 다룹니다.
생산기술직도 기존 노조와 중복 가입 가능합니다. 가입 사실은 절대 비밀보장합니다.
설립신고
2026.09.23
접수 완료
근거법령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가입대상
사무직 · 생산기술직
전 직군
자문
공식 자문계약 체결
노무법인 씨티
약속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조합을 설립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01
회사는 물론 어떠한 제3자에게도 조합원의 가입 사실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조합 내부에서도 위원장 외에는 가입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관리하겠습니다.
02
특정 직군만을 위한 조합이 아닙니다. 그동안 목소리를 전달할 창구가 부족했던 사무직 구성원에게도 노동조합 가입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기술직의 목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사 참여 강요처럼 현장에서 부당하다고 느끼는 문제에도 분명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03
기존 노동조합을 경쟁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선배 노동조합의 역할과 역사를 존중합니다. 하나의 목소리보다 또 하나의 목소리가 더해진다면,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사말
“저는 본사와 여수공장을 모두 경험하며,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합리함을 직접 보고 경험해 왔습니다.”
회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시간 깊이 고민한 끝에, 사무직뿐만 아니라 생산기술직까지 아우르는 전 직군 대상 통합노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조합 운영의 적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무법인 씨티와 공식 자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절차적으로도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회사 내 다양한 조직을 경험하며 GS칼텍스의 조직문화와 업무체계에 대한 이해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관련 업무 경험을 통해 회사의 제도와 운영 방식도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개인이 아니라 조합과 구성원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저희 조합은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사무직 구성원들은 목소리를 전달할 공식적이고 안정적인 창구가 부족했습니다. 평가, 보상, 조직문화, 업무환경, 복리후생 관련 문제들을 책임 있게 다루겠습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구성원들을 위해 활동해 온 선배 노동조합의 역할과 역사를 존중합니다. 하나의 목소리보다 여러 목소리가 함께할 때 구성원들이 얻을 수 있는 변화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조합원 명단은 회사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입 여부도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누가 가입했는지 알 수 있는 정보는 조합 내부에서도 위원장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 정보는 노동조합의 가장 중요한 신뢰 자산이며, 이 신뢰가 무너지면 조합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은 몇 사람의 의지만으로 유지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하더라도 조합원 가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조합은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무직도, 생산기술직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비밀보장
진행 경과
조합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숨기지 않고 공개합니다. 단계가 바뀌면 이 자리에서 바로 알려드립니다.
2026.09 이전
전 직군을 아우르는 조합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자문 노무법인을 선임했습니다.
2026.09.2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설립신고를 정식 접수했습니다.
현재 진행중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가입 사실은 절대 비밀로 보호됩니다.
예정
조합이 충분한 힘을 갖추는 대로 회사에 교섭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FAQ
가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 위원장 정재영입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조합의 현재 상황과 향후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조합의 운영 현황부터 조합비 납부, 성과급 대응 전략, 향후 추진 과제까지 주요 사항을 정리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현재 조합 현황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설립 이후 조합 운영에 필요한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주요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 9. 23. 노동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2026. 10. 7. 노동조합 설립신고필증 교부(여수시)
2026. 10. 16. 고유번호증 교부(세무서)
2026. 10. 20. 조합비 수취 계좌 개설(광주은행)
2026. 10. 22. 현재 조합원 327명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나가겠습니다.
2. 조합원 전용 소통방 참여 요청
조합원들만 입장할 수 있는 카카오톡 비공개 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 조합 소식과 주요 현안, 향후 전략 및 일정 등 중요한 내용을 해당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현재 107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직 입장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조속히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장 방법: 위원장에게 문자로 입장 요청
입장 절차: 조합원 여부 확인 후 비밀번호 및 입장 안내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조합비 납부 안내
이번 달부터 월 1만 원의 조합비 납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은행: 광주은행
계좌번호: 1107022024216
예금주: GS칼텍스통합노동조합
조합원별 할인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 10. 6. 이전 가입 초기 조합원: 1년간 조합비 50% 할인
2026. 10. 7. 이후 가입 조합원: 6개월간 조합비 30% 할인
조합원 명단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조합비 계좌는 실물 통장 없이 위원장 본인의 개인 기기와 조합 명의의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납부해 주신 조합비는 노무·법률 자문료 등 조합 운영과 조합원의 보호에 필요한 비용으로만 사용하며,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아울러 조합비를 일정 기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조합 규약 및 관련 절차에 따라 조합원 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성과급 관련 향후 대응 계획
성과급 관련 논의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때 기존 노동조합에 공동 대응 및 연대를 제안할 예정입니다. 양 조합이 힘을 모은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회사와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연대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통합노동조합은 자체적으로 성과급 논의를 시작하고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역대급 실적에 걸맞은 역대급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특히 성과급 논의 과정에서는 엔지니어를 비롯한 본사 및 일반직·사무직 조합원의 참여와 규모가 중요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모아 주신 힘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생산기술직 조합원 여러분께
저희 통합노동조합은 기존 노동조합과 경쟁하기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회사 구성원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기존 조합과 협력하고 함께 대응하는 동반자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두 조합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통합노동조합을 지지해 주시는 만큼 기존 노동조합에도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통합노동조합의 성장 역시 중요합니다. 저희 조합이 성장할수록 회사 내 다양한 직군의 목소리가 커지고, 협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희조합이 약화되거나 소멸한다면, 목소리도 작아지며 협상력 또한 작아지게 됩니다. 극단적으로는 그냥 과거와 같이 회귀될 수도 있습니다
통합노동조합을 또 하나의 든든한 안전장치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저희 통합노조에 지속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6.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 시작
통합노동조합은 11월 중순부터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째, 미지급 수당 및 통상임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겠습니다.
그동안 지급되지 않아왔던 휴가수당과 초과근무수당 등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법령 및 판례에 비추어 회사의 지급 의무가 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이미 관련 수당을 지급받고 계신 조합원들을 위해서는 해당 수당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통상임금이 적정하게 산정되고 있는지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둘째, 근로조건의 불이익 변경 과정이 적법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근로조건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 등 법적 요건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에 과거 회사의 근로조건 변경 사례들을 검토하여 관련 절차와 법적 요건이 준수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검토 범위가 광범위한 만큼, 조합원 여러분께서 불이익 변경이라고 생각하시거나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사례가 있다면 위원장에게 직접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을 검토하여 향후 조합의 주요 안건으로 다루겠습니다.
셋째, 직군 간 형평성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요구하겠습니다.
직군이나 근무지에 따라 지원 및 복리후생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합리적인 기준 없이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면 회사에 개선을 요구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본사 직원에게는 법인 휴대전화를 지원하면서 다른 직원에게는 지원하지 않는 문제
무재해 상품권을 공장 직원에게 지급하면서 본사 직원에게는 지급하지 않는 문제
그 밖에 직군이나 근무지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지원 및 복리후생의 차이
위 사례들은 검토가 필요한 예시이며,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지급 기준 등을 확인한 후 개선 필요성을 판단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조합원 여러분께서 실제로 체감하고 계시는 불합리하거나 형평성에 맞지 않는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십시오. 제보 내용을 검토하여 조합의 공식 안건으로 다루겠습니다.
7. 조합원 모집 및 사업장별 설명회 개최
제가 현재 여수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어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 계신 조합원 및 가입 대상 직원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조만간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위원장과 집행부가 직접 조합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조합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향후 추진 과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듣겠습니다.
조합원의 수는 노동조합의 중요한 협상력입니다. 더 많은 구성원이 함께할수록 다양한 직군의 목소리를 모을 수 있고, 그 힘을 바탕으로 전체 조합원의 권익 향상이라는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주변 동료들에게 통합노동조합의 설립 취지와 활동 계획을 적극적으로 알려 주시고,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맺음말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이제 막 기반을 다져 가는 단계입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고, 넘어야 할 과정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합원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모인다면 하나씩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말로만 약속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문제를 발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권익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 위원장 정재영 드림
아닙니다. 조합원 명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회사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입 여부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누가 가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조합 내부에서도 위원장만 열람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가능합니다.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은 사무직과 생산기술직을 모두 아우르는 전 직군 대상 노동조합입니다.
네, 생산기술직 구성원께서도 기존 노조와 중복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복수노조 제도에 따라 법적으로 허용되며, 가입 사실은 절대 비밀로 보호됩니다.
사번은 가입대상 여부(재직 여부) 확인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그 외 용도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입력하신 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됩니다.
가입신청
조합원이 충분히 모이지 않으면 어렵게 시작한 이 도전은 실패합니다.
이번 시도가 실패한다면 “예전에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기억이 강한 선례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시도는 더 어려워지고,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다시는 같은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생산기술직 노조가 있지만, 저희가 현재 노조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도 먼저 살아남아야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하나의 목소리보다 두 개의 목소리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